안녕하세요

 

한국 대필작가협회 입니다. 

 

작가님들이 가장 힘들어 하던 분야였던 등는 협회창립당시부터 지속적으로 협회 사안으로 다뤄왔던 문제였습니다.  

 

 

창립이후부터 지속적으로 민원제기와 함께 제도권에 요구해오던 내용을

 

'한국예술인복지재단'에서 좀더 확실하고 구체적인 방법으로 도움을 주기로 한바,

 

해당 한국대필작가협회에서의 상담내용에 대한 업무를 한국예술인재단으로 이관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한국대필작가협회에서는 한정된 자원과 인원으로 집필작가 특히 대필문제에서 일어나는 부당계약, 불공정거래등에 대하여 뜻이 있는 민간변호사, 노무사 분들과 함께 상담및 해결방안을 모색해왔습니다.  

 

 

 

 

하지만 늘 한정적인 자원과 인원으로 도움드리기 어려웠고 대응에 한계가 많았습니다. 

 

 

   이번 한국예술인복지재단에서 이부분에 대한 내용을 적극적으로 수용하여 예술인에 대한 처우문제에 해당되는 부당거래, 부당계약에 대한 상담과 법적인 해결, 중재방안을 제시하고 있기에 해당업무를 이관하기로 하였습니다.   

 

 

이제 한국예술인재단에서는 다방면의 예술인들, 작가들의

고충을 다음과 같이 상담받으실 수 있습니다. 

 

 

 

 

www.kawfartist.kr/hkor/no/no05/no05_02/consultUser/list.do

 

 

 

 

- 예술인 신문고 - 알림·상담 | 예술인

 

www.kawfartist.kr

 

 

 

 

 

 한국대필작가협회에서는 작가들의 고충이었던 위 불공정행위에 대한 대응문제를 

 

한국예술인재단으로 이관하여 보다 전문적이고, 

 

합리적인 해결방안과 작가처우개선문제가 해결될 수 있도록 하였음을 알립니다.

 

 

 

 

 그동안 대응에 힘써주신 작가님과 변호사님, 그리고 노무사님께 감사드립니다. 

 

 

 

 한국대필작가협회 입니다.

 

전무후무했던 코로나19사태로 인하여

대처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내부 프로세스정비 및 물리적 공간 정비를 하느라

전화/이메일상담이 다소 지체되었습니다.

 

 

 

현재 수개월간의 개선과 시행착오를 통하여 

팬데믹이 다시와도 상담/ 집필이 차질없이 가능하도록

완벽한 준비가 되었습니다.

 

 

 

 

현재 대필관련 신규 상담업무가 완전재개되었음을 알립니다.

 

감사합니다.

책쓰기 대필작가는 의뢰자의 책을 불러주는 대로 써주는 작가일까요

아니면 팔리는 책을 만드는 전문가일까요?

 

팔리는 책을 만드는 전문가입니다.

십수년 수백권의 책을 시장에 탄생시켜주었고 , 십수년 베스트셀러의 배후에서 힘과 역량을 만들어준 사람이 바로 한국대필작가협회의 대필작가 입니다. 

 

 

1. 책쓰기는 쉽지 않다.

 

직접책쓰기를 하다가, 혹은 책쓰기 강좌를 등록해서 비싼 수업비내고 결국 대필로 오는 분들이 정말 많습니다. 책쓰기는 만만치 않은 작업입니다. 책쓰기는 자기만족을 위한 작업이 아니라 책이라는 문화상품을 만드는 작업이기 때문입니다.

 

예술성도, 시장성도 함께 고려하는 작업이 책쓰는 일입니다.

브랜드를 만들든, 자신의 노하우를 세상에 보내든

책쓰는 기술은 단순히 수업몇번 듣고 기적처럼 책쓰기를 할 수 있는 그런 성격이 아닙니다.

 

2. 책쓰는 궁극의 목적은 자동적인 수입  

 

여러분이 놀고있어도, 자고있어도 들어오는 수입. 가수들이 그러하고, 작가들이 그러합니다. 가수가 아무나 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책은 함께 만들어 드릴 수 있습니다. 여러분도 인세받는 작가가 될수 있다는 뜻입니다. 여러분이 놀고 있어도, 자고있어도 꾸준한 수입으로 들어오는 구조가 바로 책의 세계에서 펼쳐지는 인세수입입니다.

 

인세수입뿐 아니라, 인지도와 개인의 가치도 동반상승하는 것이 바로 책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책을 냅니다. 특히 정치인들이 책을 내는 이유, 대기업 회장들이 책을 내는 이유, 기업인들이 책을 내는 이유입니다.

 

 

3. 책과 돈

 

유튜브 하지 않습니다. 책을 냅니다.

책은 수천년 역사를 이어온 미디어이고, 경제위기도 비껴가는 특유의 수입구조가 있기 때문이지요.

책쓰는 작가치고 큰부자 혹은 어느정도 먹고사는데 지장없는 작가가 생기는 이유가 바로 이런 인세수입이라는 수동적이고 안정적이며 지속적인 수입때문입니다.

 

책을 쓰는 궁극적인 목적은 안정적이고 자동적인 인세수입때문입니다.

일을 했으면 성과를 내야하듯이, 책을 썼으면 많은 분들이 읽고 꾸준한 수입을 발생시켜야 합니다. 

그게 간과되면 안됩니다.

 

 

 

책쓰는 사람이 돈이야기 하니 이상하지요? 

 

4억~6억을 투자하여 부동산에 상가, 월세 받는것보다 그에 1/10도 안되는 금액으로 상가 월세만큼의 매월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책쓰기에 도전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인세수익은 아무리 어려워도, 꾸준하게 나오는 영역이며 이미 수많은 작가들이 검증한 영역이자, 재테크 영역의 작가들이 권장하는 수동적인 잉여수입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한국출판계를 좌우한 한국 대필작가협회가 가지고 있는  책쓰기 와 함께 월 수십~수백만원의 인세받는 작가의 영역으로 도약할 수 있습니다.

 

 

 

5. 책 처음 쓰는 사람의 오류

 

책을 처음 쓰는 분들이 흔히 빠지는 오류는 본인이 쓰고싶은 책, 하고싶은 이야기를 책한권에 모두 담으려하다가  독자와 출판 시장에서 배제되고 마는 문제입니다. 백이면 백 모두 이런 오류에 빠집니다. 

 

이런 문제는 대필작가협회의 대필작가가 직접 보완해줍니다.  도화지 한장에 수묵화도 그릴수 없고, 수채화도 그릴 수 없습니다. 책한권에 이것저걱 이야기를 다담고싶어할수록 망하는 지름길입니다.

 

여러분의 이야기가 있다면, 그 이야기를 팔리는 이야기로 만드는것이 대필작가의 역량입니다.

 

팔리는 책은 저자의 수준이 아닌 출판시장의 눈높이에 따른 결과입니다.

대필작가의 역량은 베스트셀러를 만들고, 팔리는 책을 만드는 것이지 받아적어주는 역할이 아닙니다.

 

대필작가가 책을 대신 써주는 이유는 시장에서 버림받다가 폐기되는 책이 아닌 전문작가가 시장성있는 글쓰기로 바꾸어 시장에서도 살아남는 책을 쓰는 것이 필요한 것입니다. 



출처: https://ghostwriterkorea.org/60 [한국대필작가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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