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국대필작가협회입니다.


한국대필작가협회에서는 

국내(지역별) 물론 해외(캐나다, 미국, 유럽, 호주, 동남아시아)등의 대필작가협회 지부를 모집중에 있습니다.


한국대필작가협회는 대필의 공정성/ 대필의 신뢰성을 토대로 인프라를 만들어왔습니다.

현재 지역별로 많은 수요가 있으나 본사자체에서 지방/해외지역을 모두 커버하지 못하므로

아래와 같이 지역별 지부 담당작가를 모집합니다.


대필작가협회 지역별 지부의 경우 


> 협회의 출판시스템을 통해서 대필이후 출판협업 가능

> 지역별 대필/출판 수요 흡수

> 본사와 유기적협력을 통한 네트워크 확대



대필작가협회는 현재 해외(미국/캐나다)에서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가능하며, 한국대필작가협회의 공신력있는 대필시스템을 토대로 

지속적인 집필업무가 가능합니다.









대필작가협회 지부담당자 지원 안내



국내지부설립:

서울/수도권지역은 한국대필작가협회 본사에서 진행하나 수요와 필요에 맞춰

강원/ 대전/대구/부산/울산등 지역별 지부를 담당할 대필작가회원을 모집합니다.


해외지부설립:

캐나다 밴쿠버/ 미국 캘리포니아/ 호주 / 뉴질랜드/ 독일/ 중국/ 일본/ 등 







1. 자격: 대필분야 유경험 경력작가


2. 방법: 이력서제출 -> 본사컨택 ->계약서작성 ->정식 지부위촉


3. 연락처 : contact@ghostwriterkorea.or.kr 



 

Notice.

법적근거로 설립된 한국 대필작가협회가 투명하고 문제없는 대필작가의 능력을 제공합니다.

 

한국 대필작가 협회의  전문 대필은 세분화/전문화/특수화 되어있습니다.

대한민국의 명장, 공인, 정치인들, 대기업회장등 전문서적 집필의 노하우가 축적되어있습니다.

 

대필을 해놓고 나중에 문제가 되는 일이 많습니다.

이유는 대필작가의 불투명성(계약, 보수, 저작권등등) 때문입니다. 

 

한국대필작가협회는 대필이후 생기는 문제발생의 소지는 전혀없습니다. 

지금까지 일어난 대필의 문제들, 분쟁들은 1인대필작가로 활동하는 대필작가들의 일탈에서 비롯된것입니다.

 

대필작가협회는 의뢰자를 대신하여  쓸데없는 걱정(향후 문제, 저작권문제)등을 합법적/합리적으로 정리하였습니다.

안심하고 맡겨도 됩니다.

 

 

 

 

의학전문 대필작가가 있습니다. 의학분야에 종사하면서 대중을 위한 글쓰기, 글짓기를 통해 저변을 확대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의학서적들은 딱딱할 것이라 생각하지만

대중의 눈높이에 맞춰 작성하게 된다면 결코 딱딱하지 않습니다.

 

의학서적대필에 대하여/ 의학서적 대필, 대필작가

 

 

 

 

의학서적을 쓰기 위해서 대필작가가 필요한데

대필작가는 원저자의 아이디어와 전문지식을 글로 풀어주는 사람입니다.

 

대필작가협회에 책을 맡기는 분들의 경우

대필을 하는 이유는, 원저자가 빠쁘기 때문이지

결코 원저자가 글쓰는 법을 몰라서가 아닙니다.

 

대부분 1인 작가들과 대필을 진행할 경우

향후 문제의 소지(저작권, 비용)가 무척 큽니다.

 

하지만 공신력있는 기관인 '한국대필작가협회'에 계약을 통해서 맡긴다면

대필에 대한 합법적 절차및 투명한 계약과정을 통해서

향후 문제의 소지를 차단하고 명확한 책을 쓸 수 있습니다.

 

 

1. 의학분야 전공자, 이분야의 집필경험자가 작성

2. 집필경험자가 콘텐츠 기획 가이드

3. 팀단위 작업 

 

협회는 한의학서적/ 서양의학/ 정신의학/ 범죄심리등에 대한 대중서 대필경험보유하고 있습니다.

 

 

대체의학전문서적 대필  / 한의학대중서/ 정형외과 관련 집필/ 의학보조분야 책대필

 

 

 

자서전대필 대필작가

 

한국대필작가협회의 자서전대필은 세분화/ 특화되어있습니다.

개인부터 기관장, 연예인자서전, 종교인자서전대필은 물론 국가기관, 대기업VIP 작업과

전 청와대근무작가가 현직대필작가로 활동중에 있기 때문에

지방선거를 앞두고 전국각지의 자서전, 에세이형자서전, 소설형자서전, 웹툰형 자서전등등...

자서전의 집필노하우는 상당히 축적되어있습니다.

 

 

 

일반인자서전 

- 일반 어르신들의 경우 인생을 담은 책한권 남기는 것이 중요합니다. 요즘은 족보대신 

  자서전을 남기며 유작처럼 삶을 정리하는 것이 대세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종교인자서전

 - 기독교인부터 무속인에 이르기까지, 동양철학자, 목사신앙간증서적, 신앙경영에세이 까지

  종교의 특성에 따른 정확한 작성능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최근 대형교회 목사님, 대형기도원 목사님의 자서전을 협회에서 집필하고 있습니다.

 

예술인자서전/연예인 에세이

 - 출판사에 맡기는 것은 아무래도 보는 이목이 많습니다. 대중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연예인, 공인들의경우

   자서전이나 자전에세이 집필시간이 부족하기에 협회의 문을 두드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 대필작가의 전문성

 

그외 생각하고 있는 개인의 독특한 자서전도 상담을 통해 가능합니다. (사진에세이, 인스타그램에세이, 시집형 에세이)

 

 전문분야 에세이

 - 역사분야, 철학분야, 고미술관련, 음악관련 에세이는 정말 쓸 수 있는 분야가 많습니다. 

   대필작가협회는 가능합니다.

  - 문학/시/소설/에세이 류 - 개인화된 작성이 가능합니다. 

 

 

비용은 얼마인가요?

 

 

  분량/ 기간/ 작가의 경력유무와 전문성/ 출판판매or소장용일경우 에 따라 달라집니다. 

  최소 700만원부터~ 고급 집필의 경우 3천만원까지 상향되긴합니다. 따라서 상세상담을 필요로합니다.

 

 

 

대필을 하는 이유는 '팔리는 글'을 만들기 위함이지, 

한글을 몰라서 대필을 하는게 아닙니다.

 

출판은 교수님들도 어려워하는 분야입니다.

 

한국대필작가협회에서는 명확하고 합법적인 계약으로 출판이후에도 문제없는 대필과 대필이후 출판, 유통, 마케팅까지 원스톱으로 진행하실 수 있습니다.

현재 270여명이상의 전문성을지닌 저술가(경력10년이상기준)가있습니다.

 

 

 

잠깐만!

 

Q. 대필작가를 보내주세요!??

 

A. 대필작가 협회는 대필작가는 인력사무실이 아닙니다.

   대필작가는 단순인력, 잡부가 아닙니다.

   결혼업체처럼 매칭시켜드리는 곳도 아닙니다.

 

   다양한 장르의 책이 있는 만큼 분야별로 특화되어있고, 출판,집필의 특수성에따라

   대필작가의 능력이 차등화/전문화 되어있습니다.  

   협회의 임원과 상담을 통해서 적정한 대필작가의 수준과 프로젝트에 

   적합한 대필작가투입은 협회에 맡겨주십시오. 

 

 

 

 

 

 

 

 

Q. 해외대필도 가능한가요? 

 

A.

해외 체류중인 경우에도 집필가능합니다.

한국대필작가협회는 캐나다/미국에 지부설립중에 있습니다.

해외의 경우 한인사회의 협소성때문에 현지가 아닌 한국에서

 집필하여 한인사회에서 소문나는 등 잡음문제를 원천차단합니다.

 

캐나다밴쿠버/ 미국에 계신 분들의 문의가 상당합니다.

 

그외 독일, 호주, 뉴질랜드, 중국, 홍콩등 해외계신분들의 책 대필이 가능합니다.

실제로 캐나다와 미국등 해외에 계신 분들의 자서전집필을 통해 국내출판, 유통및 출판기념회까지 

성공적으로 이뤄냈으며, 책의 질과 판매량, 만족도도 상당히 높았습니다.

 

 

wechat ID : sagong777

 

 

 

 

 

 



동화, 소설집필, 논픽션 에세이, 다큐, 교재작성집필, 여행에세이, 비평문, 시나리오, 스포츠인 자서전, 에세이, 책출판 과 집필 대필과 출판 정치인 자서전, 연예인 자서전 대필, 자서전대필비용, 인문서적대필, 신앙에세이, 경영서적,기독교서적 대필작가



한국대필작가협회입니다. 

일반인들이 책을 내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배워서 내는 방법, 써서내는 방법, 그냥 쓰는 방법입니다.


대필이라는 어감이 안좋지요? 

하지만 대필이라는 것은 Ghostwriting 이며, 북미,유럽권에서는 이미 보편화된 현상입니다.



지금으로부터 500~700년전 유럽 길거리에서는 

이미 사랑의 편지나 각종 글을 대행해주는 업자(대필작가)가 있었다고 문헌으로 전해집니다.



대필이 안좋게 여겨진것은 윤리적으로 문제때문이라고 하는데요. 윤리적 문제가 나오기 시작한것은 자격이나 실력 검증이 불가능했고, 대필문턱이 낮아서 사실상 아무나 대필을 할 수 있다고 생각했기에  아무글이나 아무기준없이 써주다보니 '대필=범죄'라는 편견이 적지않았습니다.




과연그럴까요?

사실 저자가 글을 써서 출판사에 맡기면 윤문, 리라이팅을 거쳐 내용이 거의 바뀝니다. 

세련된 문체로 바꿔주는 역할이 바로 대필작가의 역할이며

글쓰기 훈련이 되지 않아 책과 글로 정리가 힘든 분들을 돕는 역할이 

대필작가의 역할이기도 합니다. 



대필은 없는 이야기를 만들어주는 것이 아니라 기존의 이야기를 더 풍부하게 만들기 때문에 출판사마다 대필작가가  필요합니다. 보통 저자들이 쓴 원고로는 출판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다듬어야죠. 



 

그럼에도 대필에 대한 이미지는 그리 좋지 않습니다.




그래서 합법적 근거로 설립했습니다.



책 대필, 자서전대필, 에세이대필 에 대한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한국대필작가협회는 시작부터 법적 토대위에 설립했습니다.





한국대필작가협회의 설립근거

법 제32조 및 미래창조과학부 소관 비영리법인의 설립 및 감독에 관한 규칙 제4조





출처: 대필작가 협회 홈페이지[각주:1]



한국대필작가협회는 숨기기에 급급한 대필에 대하여 대필작가의 양성화와 표준화를 통해

 검증된 작가를 '대필작가'로 합류시켜왔습니다.  결과가 말해주듯  출판시장에 신뢰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사실상 그동안 아무나 대필 했다가 유무형/법적인 문제가 크게 발생되면서

대필작가에 대한 신뢰성에 의문이 들었지만, 이제 한국대필작가협회는 

대필작가에 대한 인증/검증을 통하여

대필과 출판에 대한 신뢰의 중추역할이 되고 있습니다.



영화 '그녀(Her)' 스틸컷




대필작가는 이제 숨어서 일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이제 대필은 공동저작의 형태로 프로페셔널 영역에 속하기 때문입니다.



대필작가가 작성했다고 해서 숨길이유가 없습니다.


원저자가 IDEA를 제공하고

집필실행은 글쓰는 기술자가 했기 때문이죠.

 

대필은 없는 이야기를 만들어주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집필과 출판을 오래해보니..

좋은 책이 잘팔리는게 아니라

잘팔리는 책이 좋은 책입니다.


팔리는 책을 만들어드리는 것은

결코 문제가 아닙니다.

 


기존의 재료로 맛있는 요리를 만들어주는 쉐프와 같이

원저자의 이야기를 읽기 쉬운 책으로 써주는 것이 대필작가의 역할입니다.



대필에 대한 신뢰도가 높아지면서, 

한국대필작가협회의 고객사들이 높은신뢰도를 입증하고 있습니다. 






대필작가협회 주요고객사[각주:2]












 



  1. https://ghostwriterkorea.jimdo.com/%ED%98%91%ED%9A%8C%EC%86%8C%EA%B0%9C/%EC%84%A4%EB%A6%BD%EA%B7%BC%EA%B1%B0%EC%99%80-%ED%98%91%ED%9A%8C%EC%B2%A0%ED%95%99/ [본문으로]
  2. https://ghostwriterkorea.jimdo.com/%ED%98%91%ED%9A%8C%EC%86%8C%EA%B0%9C/%EC%84%A4%EB%A6%BD%EA%B7%BC%EA%B1%B0%EC%99%80-%ED%98%91%ED%9A%8C%EC%B2%A0%ED%95%99/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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