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 소설집필, 논픽션 에세이, 다큐, 교재작성집필, 여행에세이, 비평문, 시나리오, 스포츠인 자서전, 에세이, 책출판 과 집필 대필과 출판 정치인 자서전, 연예인 자서전 대필, 자서전대필비용, 인문서적대필, 신앙에세이, 경영서적,기독교서적 대필작가
한국대필작가협회입니다.
일반인들이 책을 내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배워서 내는 방법, 써서내는 방법, 그냥 쓰는 방법입니다.
대필이라는 어감이 안좋지요?
하지만 대필이라는 것은 Ghostwriting 이며, 북미,유럽권에서는 이미 보편화된 현상입니다.
지금으로부터 500~700년전 유럽 길거리에서는
이미 사랑의 편지나 각종 글을 대행해주는 업자(대필작가)가 있었다고 문헌으로 전해집니다.
대필이 안좋게 여겨진것은 윤리적으로 문제때문이라고 하는데요. 윤리적 문제가 나오기 시작한것은 자격이나 실력 검증이 불가능했고, 대필문턱이 낮아서 사실상 아무나 대필을 할 수 있다고 생각했기에 아무글이나 아무기준없이 써주다보니 '대필=범죄'라는 편견이 적지않았습니다.
과연그럴까요?
사실 저자가 글을 써서 출판사에 맡기면 윤문, 리라이팅을 거쳐 내용이 거의 바뀝니다.
세련된 문체로 바꿔주는 역할이 바로 대필작가의 역할이며
글쓰기 훈련이 되지 않아 책과 글로 정리가 힘든 분들을 돕는 역할이
대필작가의 역할이기도 합니다.
대필은 없는 이야기를 만들어주는 것이 아니라 기존의 이야기를 더 풍부하게 만들기 때문에 출판사마다 대필작가가 필요합니다. 보통 저자들이 쓴 원고로는 출판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다듬어야죠.
그럼에도 대필에 대한 이미지는 그리 좋지 않습니다.
그래서 합법적 근거로 설립했습니다.
책 대필, 자서전대필, 에세이대필 에 대한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한국대필작가협회는 시작부터 법적 토대위에 설립했습니다.
한국대필작가협회의 설립근거
민법 제32조 및 미래창조과학부 소관 비영리법인의 설립 및 감독에 관한 규칙 제4조
한국대필작가협회는 숨기기에 급급한 대필에 대하여 대필작가의 양성화와 표준화를 통해
검증된 작가를 '대필작가'로 합류시켜왔습니다. 결과가 말해주듯 출판시장에 신뢰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사실상 그동안 아무나 대필 했다가 유무형/법적인 문제가 크게 발생되면서
대필작가에 대한 신뢰성에 의문이 들었지만, 이제 한국대필작가협회는
대필작가에 대한 인증/검증을 통하여
대필과 출판에 대한 신뢰의 중추역할이 되고 있습니다.
영화 '그녀(Her)' 스틸컷
대필작가는 이제 숨어서 일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이제 대필은 공동저작의 형태로 프로페셔널 영역에 속하기 때문입니다.
대필작가가 작성했다고 해서 숨길이유가 없습니다.
원저자가 IDEA를 제공하고
집필실행은 글쓰는 기술자가 했기 때문이죠.
대필은 없는 이야기를 만들어주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집필과 출판을 오래해보니..
좋은 책이 잘팔리는게 아니라
잘팔리는 책이 좋은 책입니다.
팔리는 책을 만들어드리는 것은
결코 문제가 아닙니다.
기존의 재료로 맛있는 요리를 만들어주는 쉐프와 같이
원저자의 이야기를 읽기 쉬운 책으로 써주는 것이 대필작가의 역할입니다.
대필에 대한 신뢰도가 높아지면서,
한국대필작가협회의 고객사들이 높은신뢰도를 입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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