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표를 부탁해” 유튜브 대본 대필 200만원, 자서전 2000만원
동아일보
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20528/113664843/1
국회의원,시의원, 지방선거 가 다가옵니다.
대필작가협회의 일정역시 매우 뜨거웠습니다. 위 기사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선거를 앞두고 대필작가를 두고
늘 서로 모셔오기 경쟁이 벌어집니다.
대필작가협회입장에서는 지방선거, 대선을 앞두고 늘 긴장을 하고 있습니다.
대기업, 연예인, 기관장의 책을 집필하는데 있어서
대필작가 구인부터 시작하여 집필까지 대필작가협회의
확고한 포지션이 존재합니다.
2022년 현재 대필작가의 활동영역을 잘 이해할수 있는 기사입니다.
많은 분들께서 대필작가란 그저 하찮은 직업정도로 여기겠지만
사실은 고도화된 집필능력으로 시장에서 상업적으로 활동하는
작가라고 볼 수 있습니다.
대기업도
출판사도
공공기관도
일반인도
정부기관도
능력있는
대필작가를 필요로 하는 세상입니다.
한국대필작가협회에서는 논문대필등에 대하여 엄격한 규제를 가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한국 대필시장에서 논문대필은 점차 사라지고 있으나
이런 불법적 대필은 '해외'로 옮겨가는 것이 포착되었습니다.
법무장관의 가족은 해외 대필작가를 통하여 입시의 이점을 누렸습니다.
아직도 갈길이 멀어보입니다.
현재 한국대필작가협회는 대필분야의 표준화, 양성화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양성화는 어느정도 된것같습니다만, 표준화는 각각의 집필작가의 스타일에따라서 다르기 때문에
절차, 계약의 표준화/ 일원화를 추진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습니다.
대필을 두고 사기, 먹튀논란이 매우 큽니다.
모든 대필은 대필작가협회를 통한 계약이 이뤄질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는데 노력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