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쓰기 대필작가는 의뢰자의 책을 불러주는 대로 써주는 작가일까요

아니면 팔리는 책을 만드는 전문가일까요?

 

팔리는 책을 만드는 전문가입니다.

십수년 수백권의 책을 시장에 탄생시켜주었고 , 십수년 베스트셀러의 배후에서 힘과 역량을 만들어준 사람이 바로 한국대필작가협회의 대필작가 입니다. 

 

 

1. 책쓰기는 쉽지 않다.

 

직접책쓰기를 하다가, 혹은 책쓰기 강좌를 등록해서 비싼 수업비내고 결국 대필로 오는 분들이 정말 많습니다. 책쓰기는 만만치 않은 작업입니다. 책쓰기는 자기만족을 위한 작업이 아니라 책이라는 문화상품을 만드는 작업이기 때문입니다.

 

예술성도, 시장성도 함께 고려하는 작업이 책쓰는 일입니다.

브랜드를 만들든, 자신의 노하우를 세상에 보내든

책쓰는 기술은 단순히 수업몇번 듣고 기적처럼 책쓰기를 할 수 있는 그런 성격이 아닙니다.

 

2. 책쓰는 궁극의 목적은 자동적인 수입  

 

여러분이 놀고있어도, 자고있어도 들어오는 수입. 가수들이 그러하고, 작가들이 그러합니다. 가수가 아무나 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책은 함께 만들어 드릴 수 있습니다. 여러분도 인세받는 작가가 될수 있다는 뜻입니다. 여러분이 놀고 있어도, 자고있어도 꾸준한 수입으로 들어오는 구조가 바로 책의 세계에서 펼쳐지는 인세수입입니다.

 

인세수입뿐 아니라, 인지도와 개인의 가치도 동반상승하는 것이 바로 책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책을 냅니다. 특히 정치인들이 책을 내는 이유, 대기업 회장들이 책을 내는 이유, 기업인들이 책을 내는 이유입니다.

 

 

3. 책과 돈

 

유튜브 하지 않습니다. 책을 냅니다.

책은 수천년 역사를 이어온 미디어이고, 경제위기도 비껴가는 특유의 수입구조가 있기 때문이지요.

책쓰는 작가치고 큰부자 혹은 어느정도 먹고사는데 지장없는 작가가 생기는 이유가 바로 이런 인세수입이라는 수동적이고 안정적이며 지속적인 수입때문입니다.

 

책을 쓰는 궁극적인 목적은 안정적이고 자동적인 인세수입때문입니다.

일을 했으면 성과를 내야하듯이, 책을 썼으면 많은 분들이 읽고 꾸준한 수입을 발생시켜야 합니다. 

그게 간과되면 안됩니다.

 

 

 

책쓰는 사람이 돈이야기 하니 이상하지요? 

 

4억~6억을 투자하여 부동산에 상가, 월세 받는것보다 그에 1/10도 안되는 금액으로 상가 월세만큼의 매월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책쓰기에 도전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인세수익은 아무리 어려워도, 꾸준하게 나오는 영역이며 이미 수많은 작가들이 검증한 영역이자, 재테크 영역의 작가들이 권장하는 수동적인 잉여수입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한국출판계를 좌우한 한국 대필작가협회가 가지고 있는  책쓰기 와 함께 월 수십~수백만원의 인세받는 작가의 영역으로 도약할 수 있습니다.

 

 

 

5. 책 처음 쓰는 사람의 오류

 

책을 처음 쓰는 분들이 흔히 빠지는 오류는 본인이 쓰고싶은 책, 하고싶은 이야기를 책한권에 모두 담으려하다가  독자와 출판 시장에서 배제되고 마는 문제입니다. 백이면 백 모두 이런 오류에 빠집니다. 

 

이런 문제는 대필작가협회의 대필작가가 직접 보완해줍니다.  도화지 한장에 수묵화도 그릴수 없고, 수채화도 그릴 수 없습니다. 책한권에 이것저걱 이야기를 다담고싶어할수록 망하는 지름길입니다.

 

여러분의 이야기가 있다면, 그 이야기를 팔리는 이야기로 만드는것이 대필작가의 역량입니다.

 

팔리는 책은 저자의 수준이 아닌 출판시장의 눈높이에 따른 결과입니다.

대필작가의 역량은 베스트셀러를 만들고, 팔리는 책을 만드는 것이지 받아적어주는 역할이 아닙니다.

 

대필작가가 책을 대신 써주는 이유는 시장에서 버림받다가 폐기되는 책이 아닌 전문작가가 시장성있는 글쓰기로 바꾸어 시장에서도 살아남는 책을 쓰는 것이 필요한 것입니다. 



출처: https://ghostwriterkorea.org/60 [한국대필작가협회]

코로나19로 인하여 국가적인 어려움을 겪고 계신 작가, 고객여러분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국내 집필 출판의 전국적 영향력을 갖춰왔던 '한국대필작가협회'가 작금의 코로나19 감염병 국면으로 인하여 다음과 같이 사무실 및 업무변경에 대하여 공지해드립니다. 전세계적, 국가적 재난 상황 속 고객사 및 고객님과 작가 모두의 상호안전을 위하여 (2020년 8월 20일 부터 사회적거리두기 2.5단계 완화까지) 한시적으로 아래와 같이 변경하여 운영됩니다.

 

이는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국가방역지침을 준수하고, 작가와 의뢰자, 고객사들의 소중한 자산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로  아래와 같이 변경된 업무방식을 공지하오니 아래와 같은 사항을 꼭 양지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작가들의 자택근무로 인해 협회 사무실 축소외에 모든 집필작업은 정상진행되고 있습니다. (단, 비대면 자택근무 )

 

코로나 19 감염병 사태로 인하여 엄중한 상황을 맞이하고 있는 만큼, 작가-고객사-고객분 모두가 안전한 집필-협회 운영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낌없는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연락처는 아래와 같이 공지해드립니다.

 

 

 

협회전화번호 070 4064 8007

이메일주소  ghostwriterkorea@gmail.com

사무실주소 : 서울시 충민로 66 가든파이브 라이프 9층 T9129 

 

 

 

 

2020. 08. 20

 

한국대필작가협회

임재균 협회장 




한국대필작가는 아래업체와 계약종료및 임원 인사가 있음을 안내해드립니다.


출판사계약종료1건,

임원임기 조기종료1건 



1. 계약 종료 업체명 : 북새바람 출판사  

2. 계약만료일:  2018. 12. 31





계약종료 이후 상기 업체(출판사)는 한국대필작가협회와 계약관계가 없는 업체임을 안내드립니다.  

(도서출판 북새바람은 한국대필작가협회와 무관한 업체임을 알려드립니다.)




협회 정관 10조에 의거하여 다음과 같이 임원임기 종료됨을 안내드립니다.


아래와 같이 협회 임원임기 종료 안내.


1. 오효진 이사 임원(이사직) 조기종료

2. 종료일자: 2018. 12. 31


임원직 임기종료 이후 상기 대상자는 한국대필작가협회원의 의사결정권한 및 계약권한등을을 

갖지 않은 상태임을 공지합니다. 











 




 



자기계발서 베스트셀러를 염두한 작가의 글쓰기 대필작가 ~출판까지





매년 연말연초 자기계발서 대전이 일어납니다.


한국대필작가협회에서는 연말연초 자기계발서의 붐을 일으켜왔습니다.



책은 도끼입니다. 

시대를 가르고 생각을 가릅니다.



작가가 직접쓰는 감각적인 글, 한국의 출판시장을 고려한 자기계발서의 흐름을 꿰뚫고 있는 작가들.



집필부터 출판까지 한국대필작가협회는 길이 끝나는 곳에서 길을 만들어왔습니다.





1. 분야별 전문집필 작가


모든 책은 글쓰기부터 시작됩니다.   베스트셀러경력 작가 및 저술가 집단 한국대필작가협회에서 시작할 수 있습니다.




2. 사회적 지위와 수준을 고려한 집필


협회는  사회적 지위와 명예를 고려한 정확한 집필, 출판을 진행해드립니다.




3. 영업망과 마케팅망이 확실한 판매채널을 갖춘 출판


 출판이후까지도 생각합니다. 국내 온오프라인 서점은 물론 전자책까지 콘텐츠 점유율을 높여 판매촉진을 완성합니다.








한국대필작가협회 


집필전략, 출판전략속에

베스트셀러가 숨어있습니다.






쉿!!


침묵은 금 !!


대표 작성분야

 자서전, 회고록, 사업계획서, 정책제안서, 단행본

 전문 분야
 정부지원사업계획서, 정책제안서, 연설문, 편지, 반성문탄원서코칭, 표어, 카피라이팅 

학술/ 언론 분야

논문지도 가이드, 레포트지도, 독서감상문, 서평, 칼럼, 인사말, 평론 집필, 외국어 원고, 과제지도

영문 Assignment, Paper

CEO / 공인 / 정치인 / 기관장 사회지도층 
에세이/ 자기계발서/ 기업사사/ 전문서적 단행본

개인 콘텐츠

 자기소개서, 진정서, 호소문, 국내외 압시 학업계획서, 편지, 기행문, 여행서적, 신앙간증, 전분야 서적 



한국대필작가협회에서는 최근 논란이 증폭되고 있는 논문대필 / 사업계획서대필/ 등단작품 및 법률분야의 대필을 대필의 영역에서 제외하기로 하였습니다.




관련 사안에 대한 협회의 입장: 


http://ghostwriterkorea.org/53





논문대필 / 사업계획서대필/ 등단작품 및 법률분야의 대필은 협회차원에서 협회원들에게 불법사안이므로 

대필불가능 영역으로 지정하였으며, 현재 해당 업무를 하고 있는 대필작가에게 불법사안에 대한 안내문을 보내 해당 집필을 중단할 것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한국대필작가협회는 건강한 집필문화, 대필문화를 통해 양성적이고 합법적인 영역의 대필문화를 육성해나가는데 자정노력을 기울임과 동시에 유관기관과 함께 해당분야에 대한 제재를 진행하고자 합니다.


불법대필분야에 대한 정리안내


1. 2018년 10월 31일까지 해당 대필분야에 자체 정리 권고

2. 2018년 11월 1일부터 해당분야 대필작가에 대한 협회원 정리/ 퇴출 시작



감사합니다.

 

기업사사, 백서를 전문적으로  계약, 집필 경험이 많은

한국대필작가협회입니다. 


작가 개개인의 경험치와 대필작가의 경험치가 한국내 사실상 표준이 되고 있습니다.







기업체에서 기업사사나 기업CEO의 에세이집 혹은 

기관에서 백서를 내놓기도 합니다.


자체 인력으로 소화하기에는 너무나 높은 전문성과

시간이 소요됩니다. 

그래서 외부 대필작가를 초빙하여 대필(집필)의뢰를 맡깁니다.









기업사사부터 시작하여 백서, 그리고 기업체 CEO의 자서전까지

집필하는 과정은 시간과 노력, 그리고 힘이 필요합니다.






특히 작가의 역량이 뒷받침되어야 하는 일이 기업사사, 백서 집필입니다.


대필작가를 개인적으로 의뢰하는 경우가 있고

대필작가협회처럼 조직화된 곳에 맡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대필작가 개인일 경우 신뢰도에 의구심이 생길 수 있으나

대필작가협회의 경우 우수한 집필진(대필작가)이

다수 회원으로 등록되어 있기 때문에

공신력과 집필수준(퀄리티)가 월등히

앞서나갑니다.








기업사사, 백서, 회사CEO 의 자서전형태는 여러가지가 있으며

이러한 회사의 방향과 목표, 그리고 의도에 맞춰

집필이 진행됩니다..




회사의 진로와 비전을 대중에게 알기쉽고

재미있게 어필할수록 기업가치도 올라가는 것이죠.













숱한 단행본집필이나 백서, 기업사사 집필을 해본결과..


대필작가 한명이 계약, 상담, 인터뷰, 집필, 교정까지 하면 전문성이 분산되어 작가의 전문성 발휘가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대필작가협회는 협회가 계약을 하고, 집필 이외의 부차적 업무(상담, 행정, 인쇄견적, 출판절차)

처리를 맡아 분업화된 프로세스를 구축하였습니다.


단행본대필작가, 기업사사대필작가, 백서 대필작가는

오로지 집필에만 온전히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었기 때문에 한국대필작가협회 출판 수준이 높아질수밖에 없습니다.


그 결과 한국대필작가협회는 


2017년이후부터는 캐나다, 미국, 중국, 독일까지 집필과 출판의 영역을 넓혀왔으며, 

대기업은 물론 국가기관-공공기관의 집필출판영역까지 확대할 수 있었습니다.









자체 출판사를 통해서 기업체의 의도와 글의 의미를 왜곡시키지 않고 

그대로 반영시킨 표지디자인, 책의 형태와 출판, 인쇄, 그리고 출판, 유통까지

원스탑으로 진행하여 의뢰자들의 '만족도'는 무척 높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한국대필작가협회는 국내, 세계 어디서든 집필,출판의뢰와 상담이 가능합니다.





왜 한국대필작가협회인가?


  국내외 석박사급 집필 전문작가 300여명 (2018년 기준)

  개인작가를 뛰어넘는 공신력, 높은 신뢰도 (법적근거에 따른 협회설립과 운영)

 대기업~중소기업 및 개인에 이르는 광폭적 집필경험(국내대기업+외국계기업등)

 국내 출판계를 흔드는 출판전문인력 및 기획작가 포진

 중국, 일본, 캐나다, 미국 해외 집필, 출판경험및 작가진 보유 

✓ 동화, 문학, 소설, 시, 정통문단 소속 작가진

✓ 종교, 기술, 경영, 정치, 정책분석, 의학 등 전문분야별 작가진 

영어, 중국어, 일본어, 몽골어등 제3외국어 전문 번역작가진에 의한 국문+외국어 집필가능

✓ 출판사마다 천차만별 출판견적을 통합해 고객부담을 최소화 시킨 자체 디자인+출판시스템  

 




 

ghostwriterkorea@gmail.com

ghostwriterkorea.or.kr 


청소년 출판 청소년 책쓰기강좌 "확산"-책쓰기로 대학간다


책쓰기로 대학가기가 뜬다. 1:1 멘토링 (대필이 아닙니다)



김군은 고등학교 2학년이지만, 벌써 '저자'이다.

자신의 이름으로 된 책을 벌써 2권째 내어 교보문고, Yes24, 영풍문고에 판매하고 있는 어엿한 저자이다.

김군이 책쓰기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입시전형에  '책쓰기'와 출판이 새로운 변수가 되었기 때문이다.

김군 뿐만 아니라 중학생들역시 자신의 책쓰기에 여념이 없다.









1. 책쓰기 강좌에 청소년들이 몰리고 있다.


 청소년들이 책을 써서 '학생저자'에 이름을 올리는 이유는 학생부 전형이 막혔기도 하고

기존에 '탐구보고서'나 '논문'이 사교육비와 직결되면서 점차 입시에서 힘을 잃고 있기 때문이다.

강남을 중심으로 발빠른 학부모들은 '책쓰기'로 눈을 돌려 고등학교에 책 2권~3권을 출판하는 것을 목표로 

'학생저자'이름 날리기에 여념이 없다.





2. 학종/ 논문이 막혔다. 

 학생부종합전형, 청소년 소논문은 이미 사교육에 편승하여 시장이 형성된대 반해, 

책쓰기는 오로지 자신의 능력으로 책을 쓰고, 출판까지 해야하는 비교적 공정한 경쟁이다.

학종과 소논문이 입시에 막히면서, 책쓰기를 선택한이유는 여러 계산이 있기 때문이다.



최근 학생부종합전형(학종) 논란에서 가장 문제시되는 건 소논문 사교육이다. 대학들이 학종을 통해 보는 스펙으로 소논문이 부각되면서 학종이 수백 만원짜리 사교육 전형, 금수저 전형으로 몰리는 것이다. 일부 학종에 대한 대단히 부정적 시각에 의해 부상한 '학종스펙' 소논문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가 높은 가운데, 대학 입학처 현장에선 우려를 일축했다. 떠들석한 우려와는 달리 대입현장에선 "소논문, 쳐다 보지도 않는다"는 반전이다. 특히 지난 2월까지 서울대 입학사정관을 활동했던 진동섭 한국진로진학정보원(한진원) 이사의 '고백'이 인상적이다.  출처: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8318





 첫째, 책쓰기- 나의 자기소개서가 온라인출판사/ 대형출판사에서?

 책은 나를 나타내는 가장 좋은 수단이다. 책을 한권내놓으면 온라인서점, 오프라인서점에서

자신의 책을 확인할 수 있다. 자기소개서하나보다 서점에서 나의 책을 검색해보라고 하는 것처럼

인상적인 자기소개는 없기 때문이다. 

 유명 정치인, CEO가 앞다투어 책을 출판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더불어 학생저자가 되면 네이버 등 주요 포털사이트에 작가로 등재될 수 있다. 





 



둘째, 저작권은 향후 50~70년간 지적재산권으로 남게 된다.

  즉 책쓰기를 통해서 낸 책은 언제든 돈을 벌어주는 '재산'이 된다는 점이다. 베스트셀러가 될경우 미디어에 출현하게 될 뿐아니라, 책의 저작권으로 벌어들이는 수입은 평균적인 근로임금을 상회할 수 있다. 

4차 산업혁명으로 미래가 점점 불안해지는 10대들에게는 미리 지적재산권을 갖춰놓는 것은 저축보다 중요하다.  10대에 출판하게 된다면 적어도 학생이 노인이 될때까지 책이 팔릴때마다 꾸준히 연금처럼 나오는 인세를 받을 수 있다.


 둘째,  결국 입시에 유리하다.

학종과 소논문처럼 사교육에 편승한 입시는 이제 끝났다. 영어를 잘해도 이제 받아주지 않는 대학교들이 너무나 많다.  미국의 수많은 대학교들은 청소년 저자의 경우 입학혜택을 준다. 우리나라도 중고등학교 시기에책을 출판이력이 있다면 이것보다 좋은 포트폴리오는 없다. 

미국은 이미 15년전부터 청소년 책쓰기가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콘텐츠가 힘'인 시대다. 수시 전형으로 신입생 70% 이상을 선발하는 대입에서는 자기주도적 학습능력과 창의력, 융·복합능력이 당락을 결정짓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대학은 자기소개서와 면접을 통해 자신의 잠재 역량을 설득력 있게 스토리텔링할 수 있는 학생을 주목하고 있다.




3. 명문대에서는 이미 학생저자에 대한 '입시'어드벤티지를 주고있다.


책을 출판할 수 있다는 것은 리터러시 능력을 그만큼 갖추고 있다는 것이며 대학에서는 논술이나 기타 시험보다 한두권의 책으로 학생의 자질을 이미 인정하게 되므로, 입시에 강력한 도구로 '책쓰기와 출판'이 주목받고 있는 것이다.




자신의 이름으로 된 책을 쓰는 것이 강남을 중심으로 들불처럼 확산되는 것은 이러한 이유때문이다.



한국대필작가협회에서는 강남/ 잠실/ 판교 및 국내외 일반/ 사립 및 특목고 학생들을 중심으로 

책쓰기 강좌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1:1로 진행하며 이메일과 유무선전화등 다양한 방법으로

청소년이 쓴 책을 출판과 유통까지 진행하는 중으로, 사전예약만 20명이 등록된 상태이다.



책쓰기로 대학까지 갈수 있는게 현재 중/고등학생이다. 물론 학령기 인구가 줄어드는 그이하 (중학생, 초등학생)의 경우는 더더욱 '책쓰기'가 필요해질 것이다. 


주의)  책쓰기 1:1지도는 무에서 유를 만들어드리는 과정이 아닙니다. 

       소논문처럼 무책임하게 저자 이름 껴넣는 방식이 아닙니다. 

       1:1 멘토링으로 스스로 쓸 수 있도록 지도해드리는 과정입니다.

     


책쓰기로 대학가기 - 청소년 책쓰기 문의 

ghostwriterkorea@gmail.com






안녕하세요


한국대필작가협회입니다.


한국대필작가협회에서는 

국내(지역별) 물론 해외(캐나다, 미국, 유럽, 호주, 동남아시아)등의 대필작가협회 지부를 모집중에 있습니다.


한국대필작가협회는 대필의 공정성/ 대필의 신뢰성을 토대로 인프라를 만들어왔습니다.

현재 지역별로 많은 수요가 있으나 본사자체에서 지방/해외지역을 모두 커버하지 못하므로

아래와 같이 지역별 지부 담당작가를 모집합니다.


대필작가협회 지역별 지부의 경우 


> 협회의 출판시스템을 통해서 대필이후 출판협업 가능

> 지역별 대필/출판 수요 흡수

> 본사와 유기적협력을 통한 네트워크 확대



대필작가협회는 현재 해외(미국/캐나다)에서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가능하며, 한국대필작가협회의 공신력있는 대필시스템을 토대로 

지속적인 집필업무가 가능합니다.









대필작가협회 지부담당자 지원 안내



국내지부설립:

서울/수도권지역은 한국대필작가협회 본사에서 진행하나 수요와 필요에 맞춰

강원/ 대전/대구/부산/울산등 지역별 지부를 담당할 대필작가회원을 모집합니다.


해외지부설립:

캐나다 밴쿠버/ 미국 캘리포니아/ 호주 / 뉴질랜드/ 독일/ 중국/ 일본/ 등 







1. 자격: 대필분야 유경험 경력작가


2. 방법: 이력서제출 -> 본사컨택 ->계약서작성 ->정식 지부위촉


3. 연락처 : contact@ghostwriterkorea.or.kr 



 

Notice.

법적근거로 설립된 한국 대필작가협회가 투명하고 문제없는 대필작가의 능력을 제공합니다.

 

한국 대필작가 협회의  전문 대필은 세분화/전문화/특수화 되어있습니다.

대한민국의 명장, 공인, 정치인들, 대기업회장등 전문서적 집필의 노하우가 축적되어있습니다.

 

대필을 해놓고 나중에 문제가 되는 일이 많습니다.

이유는 대필작가의 불투명성(계약, 보수, 저작권등등) 때문입니다. 

 

한국대필작가협회는 대필이후 생기는 문제발생의 소지는 전혀없습니다. 

지금까지 일어난 대필의 문제들, 분쟁들은 1인대필작가로 활동하는 대필작가들의 일탈에서 비롯된것입니다.

 

대필작가협회는 의뢰자를 대신하여  쓸데없는 걱정(향후 문제, 저작권문제)등을 합법적/합리적으로 정리하였습니다.

안심하고 맡겨도 됩니다.

 

 

 

 

의학전문 대필작가가 있습니다. 의학분야에 종사하면서 대중을 위한 글쓰기, 글짓기를 통해 저변을 확대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의학서적들은 딱딱할 것이라 생각하지만

대중의 눈높이에 맞춰 작성하게 된다면 결코 딱딱하지 않습니다.

 

의학서적대필에 대하여/ 의학서적 대필, 대필작가

 

 

 

 

의학서적을 쓰기 위해서 대필작가가 필요한데

대필작가는 원저자의 아이디어와 전문지식을 글로 풀어주는 사람입니다.

 

대필작가협회에 책을 맡기는 분들의 경우

대필을 하는 이유는, 원저자가 빠쁘기 때문이지

결코 원저자가 글쓰는 법을 몰라서가 아닙니다.

 

대부분 1인 작가들과 대필을 진행할 경우

향후 문제의 소지(저작권, 비용)가 무척 큽니다.

 

하지만 공신력있는 기관인 '한국대필작가협회'에 계약을 통해서 맡긴다면

대필에 대한 합법적 절차및 투명한 계약과정을 통해서

향후 문제의 소지를 차단하고 명확한 책을 쓸 수 있습니다.

 

 

1. 의학분야 전공자, 이분야의 집필경험자가 작성

2. 집필경험자가 콘텐츠 기획 가이드

3. 팀단위 작업 

 

협회는 한의학서적/ 서양의학/ 정신의학/ 범죄심리등에 대한 대중서 대필경험보유하고 있습니다.

 

 

대체의학전문서적 대필  / 한의학대중서/ 정형외과 관련 집필/ 의학보조분야 책대필

 

 

 

자서전대필 대필작가

 

한국대필작가협회의 자서전대필은 세분화/ 특화되어있습니다.

개인부터 기관장, 연예인자서전, 종교인자서전대필은 물론 국가기관, 대기업VIP 작업과

전 청와대근무작가가 현직대필작가로 활동중에 있기 때문에

지방선거를 앞두고 전국각지의 자서전, 에세이형자서전, 소설형자서전, 웹툰형 자서전등등...

자서전의 집필노하우는 상당히 축적되어있습니다.

 

 

 

일반인자서전 

- 일반 어르신들의 경우 인생을 담은 책한권 남기는 것이 중요합니다. 요즘은 족보대신 

  자서전을 남기며 유작처럼 삶을 정리하는 것이 대세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종교인자서전

 - 기독교인부터 무속인에 이르기까지, 동양철학자, 목사신앙간증서적, 신앙경영에세이 까지

  종교의 특성에 따른 정확한 작성능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최근 대형교회 목사님, 대형기도원 목사님의 자서전을 협회에서 집필하고 있습니다.

 

예술인자서전/연예인 에세이

 - 출판사에 맡기는 것은 아무래도 보는 이목이 많습니다. 대중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연예인, 공인들의경우

   자서전이나 자전에세이 집필시간이 부족하기에 협회의 문을 두드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 대필작가의 전문성

 

그외 생각하고 있는 개인의 독특한 자서전도 상담을 통해 가능합니다. (사진에세이, 인스타그램에세이, 시집형 에세이)

 

 전문분야 에세이

 - 역사분야, 철학분야, 고미술관련, 음악관련 에세이는 정말 쓸 수 있는 분야가 많습니다. 

   대필작가협회는 가능합니다.

  - 문학/시/소설/에세이 류 - 개인화된 작성이 가능합니다. 

 

 

비용은 얼마인가요?

 

 

  분량/ 기간/ 작가의 경력유무와 전문성/ 출판판매or소장용일경우 에 따라 달라집니다. 

  최소 700만원부터~ 고급 집필의 경우 3천만원까지 상향되긴합니다. 따라서 상세상담을 필요로합니다.

 

 

 

대필을 하는 이유는 '팔리는 글'을 만들기 위함이지, 

한글을 몰라서 대필을 하는게 아닙니다.

 

출판은 교수님들도 어려워하는 분야입니다.

 

한국대필작가협회에서는 명확하고 합법적인 계약으로 출판이후에도 문제없는 대필과 대필이후 출판, 유통, 마케팅까지 원스톱으로 진행하실 수 있습니다.

현재 270여명이상의 전문성을지닌 저술가(경력10년이상기준)가있습니다.

 

 

 

잠깐만!

 

Q. 대필작가를 보내주세요!??

 

A. 대필작가 협회는 대필작가는 인력사무실이 아닙니다.

   대필작가는 단순인력, 잡부가 아닙니다.

   결혼업체처럼 매칭시켜드리는 곳도 아닙니다.

 

   다양한 장르의 책이 있는 만큼 분야별로 특화되어있고, 출판,집필의 특수성에따라

   대필작가의 능력이 차등화/전문화 되어있습니다.  

   협회의 임원과 상담을 통해서 적정한 대필작가의 수준과 프로젝트에 

   적합한 대필작가투입은 협회에 맡겨주십시오. 

 

 

 

 

 

 

 

 

Q. 해외대필도 가능한가요? 

 

A.

해외 체류중인 경우에도 집필가능합니다.

한국대필작가협회는 캐나다/미국에 지부설립중에 있습니다.

해외의 경우 한인사회의 협소성때문에 현지가 아닌 한국에서

 집필하여 한인사회에서 소문나는 등 잡음문제를 원천차단합니다.

 

캐나다밴쿠버/ 미국에 계신 분들의 문의가 상당합니다.

 

그외 독일, 호주, 뉴질랜드, 중국, 홍콩등 해외계신분들의 책 대필이 가능합니다.

실제로 캐나다와 미국등 해외에 계신 분들의 자서전집필을 통해 국내출판, 유통및 출판기념회까지 

성공적으로 이뤄냈으며, 책의 질과 판매량, 만족도도 상당히 높았습니다.

 

 

wechat ID : sagong777

 

 

 

 

 

 



동화, 소설집필, 논픽션 에세이, 다큐, 교재작성집필, 여행에세이, 비평문, 시나리오, 스포츠인 자서전, 에세이, 책출판 과 집필 대필과 출판 정치인 자서전, 연예인 자서전 대필, 자서전대필비용, 인문서적대필, 신앙에세이, 경영서적,기독교서적 대필작가



한국대필작가협회입니다. 

일반인들이 책을 내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배워서 내는 방법, 써서내는 방법, 그냥 쓰는 방법입니다.


대필이라는 어감이 안좋지요? 

하지만 대필이라는 것은 Ghostwriting 이며, 북미,유럽권에서는 이미 보편화된 현상입니다.



지금으로부터 500~700년전 유럽 길거리에서는 

이미 사랑의 편지나 각종 글을 대행해주는 업자(대필작가)가 있었다고 문헌으로 전해집니다.



대필이 안좋게 여겨진것은 윤리적으로 문제때문이라고 하는데요. 윤리적 문제가 나오기 시작한것은 자격이나 실력 검증이 불가능했고, 대필문턱이 낮아서 사실상 아무나 대필을 할 수 있다고 생각했기에  아무글이나 아무기준없이 써주다보니 '대필=범죄'라는 편견이 적지않았습니다.




과연그럴까요?

사실 저자가 글을 써서 출판사에 맡기면 윤문, 리라이팅을 거쳐 내용이 거의 바뀝니다. 

세련된 문체로 바꿔주는 역할이 바로 대필작가의 역할이며

글쓰기 훈련이 되지 않아 책과 글로 정리가 힘든 분들을 돕는 역할이 

대필작가의 역할이기도 합니다. 



대필은 없는 이야기를 만들어주는 것이 아니라 기존의 이야기를 더 풍부하게 만들기 때문에 출판사마다 대필작가가  필요합니다. 보통 저자들이 쓴 원고로는 출판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다듬어야죠. 



 

그럼에도 대필에 대한 이미지는 그리 좋지 않습니다.




그래서 합법적 근거로 설립했습니다.



책 대필, 자서전대필, 에세이대필 에 대한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한국대필작가협회는 시작부터 법적 토대위에 설립했습니다.





한국대필작가협회의 설립근거

법 제32조 및 미래창조과학부 소관 비영리법인의 설립 및 감독에 관한 규칙 제4조





출처: 대필작가 협회 홈페이지[각주:1]



한국대필작가협회는 숨기기에 급급한 대필에 대하여 대필작가의 양성화와 표준화를 통해

 검증된 작가를 '대필작가'로 합류시켜왔습니다.  결과가 말해주듯  출판시장에 신뢰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사실상 그동안 아무나 대필 했다가 유무형/법적인 문제가 크게 발생되면서

대필작가에 대한 신뢰성에 의문이 들었지만, 이제 한국대필작가협회는 

대필작가에 대한 인증/검증을 통하여

대필과 출판에 대한 신뢰의 중추역할이 되고 있습니다.



영화 '그녀(Her)' 스틸컷




대필작가는 이제 숨어서 일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이제 대필은 공동저작의 형태로 프로페셔널 영역에 속하기 때문입니다.



대필작가가 작성했다고 해서 숨길이유가 없습니다.


원저자가 IDEA를 제공하고

집필실행은 글쓰는 기술자가 했기 때문이죠.

 

대필은 없는 이야기를 만들어주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집필과 출판을 오래해보니..

좋은 책이 잘팔리는게 아니라

잘팔리는 책이 좋은 책입니다.


팔리는 책을 만들어드리는 것은

결코 문제가 아닙니다.

 


기존의 재료로 맛있는 요리를 만들어주는 쉐프와 같이

원저자의 이야기를 읽기 쉬운 책으로 써주는 것이 대필작가의 역할입니다.



대필에 대한 신뢰도가 높아지면서, 

한국대필작가협회의 고객사들이 높은신뢰도를 입증하고 있습니다. 






대필작가협회 주요고객사[각주:2]












 



  1. https://ghostwriterkorea.jimdo.com/%ED%98%91%ED%9A%8C%EC%86%8C%EA%B0%9C/%EC%84%A4%EB%A6%BD%EA%B7%BC%EA%B1%B0%EC%99%80-%ED%98%91%ED%9A%8C%EC%B2%A0%ED%95%99/ [본문으로]
  2. https://ghostwriterkorea.jimdo.com/%ED%98%91%ED%9A%8C%EC%86%8C%EA%B0%9C/%EC%84%A4%EB%A6%BD%EA%B7%BC%EA%B1%B0%EC%99%80-%ED%98%91%ED%9A%8C%EC%B2%A0%ED%95%99/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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